무꼬's Art Life

어제 깜짝놀란 만한 사건이 생방송 중에 일어났는데요..

이건 YTN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인사조치에 불만이 있었던 직원이 인터뷰 중인 리포터

와 카메라맨 두 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신도 자살을 했습니다.

이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큰 파장이 되었습니다.

방송 당시 원본 영상 입니다.

범인이 직접찍은 영상도 있는데요.

희생자 Alison Parker(기자)와 Adam Ward(카메라맨)

처음엔 Adam이 범인인줄..

카메라맨이 피격되면서 떨어진 카메라에 찍힌 범인 얼굴

도주 중에 자신의 차 안에서 자살기도를 했다네요.

언제 짤릴지 모르겠네요..무고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자, 그럼 분위기 전환으로...

아래는 생방송 사건 사고 영상들 입니다.

무꼬입니다~!!@@

KBS 특종!! 단통법이 국민죽여 삼성살리기로 드러났네요!!

국회의원들과 미래부, 삼성이 짜고 법을 만든거랍니다!!

사진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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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꼬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님의 업적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지인 분이 추천해주신 경로를 따라

어떤 글이 올라와 그걸 그대로 인용(+내용추가) 해보네요 ㅎㅎ

읽다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다시한번 '한글'에 감사하고,

'세종대왕'같은 왕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쩔어...

세종대왕님의 위엄

외국에서도 우리 한글의 독창성과 합리성, 과학성에 대해 극찬과 인정을 했었구요 ㅎㅎ

어? 아니라고..?? 뭐??

뭐여....집현전 학자들때문에 한글이 없었을뻔 했다는 소리잖아...

이런 말도안되는 주객전도의 경우가 있나...

(교과서 만드는 사람중에 집현전학자가 조상인 사람이 있는건가..?)

보통 훈민정음이 창제될 시기에 '반대파'라고 주장했던 부류는

양반쪽 세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으로 '집현전학자들'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내용이 좀 길지만 전 읽을만했어요! 아니 엄청났어요! 어마어마함...

아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 왜 한글날이 10월 9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자료를 찾아 보게되었는데,

이라고 하네요 ㅎㅎ

다들 한글날이 단지 공휴일이라고만 생각치마시고 쉬시면서 5분 정도는,

이런 '한글날'에 대해 생각해보고 한글의 위대함,

한글의 독창성을 우리 마음속에 한번씩 되새겨 보는 시간을 조금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ㅎㅎ

다른 나라에는 없는 자국의 언어에 대한 기념일! 한글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ㅎㅎ

출처 정보 http://pann.nate.com/talk/324430583 , 네이트 백과사전

무꼬입니다. 유투브에 돌아다니다가 떠있길래 본 동영상인데요.

동영상만 올리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므로 설명을 덧 붙이자면!!

 줄리엔 강은, 18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도로를 배회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였고,

경찰이 출동해서 연행하는 이유는

마약 투여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데려갔고,

결과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하네요.

줄리엔을 "17일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했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보시면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소속사의 공식 입장으로는 민소매에 트레이닝복 차림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꼬입니다 ㅎㅎㅎ

불사조 라는 뜻인 풍웡(FUNG-WONG). (풍윙 아닙니다 ㅋㅋ)

갑작스레 가을태풍으로 서서히 대한민국 쪽으로 접근하고 있네요 ㅠㅠ

한국도 간접 영향권이라는데,

아직 서울쪽은 구름낀하늘에 태풍이 올거라고 예상이 되지 않는 날씨에요!

이번에는 올 여름 태풍 너구리처럼그리 큰 피해가 없길 바라죠 ㅠㅠ

현재 태풍 풍웡의 위치입니다.

네이버 날씨 인용

현재 태풍이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네요.

미국, 중국, 홍콩, 일본도 태풍 예상진로를 내놨는데요.

비슷 하긴한데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ㅎㅎ

천조국의 태풍 ‘풍웡’의 예상진로.

중국의 태풍 ‘풍웡’의 예상진로.

홍콩의 태풍 ‘풍웡’의 예상진로.

일본의 태풍 ‘풍웡’의 예상진로

지금 태풍의 세력이 조금 약화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긴장을 늦추지 맙시다!! ㅎㅎ

이상 무꼬였습니다.

출처 정보

한겨레 뉴스 태풍 풍웡은 어디로…한·미·일 전망 다 달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