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무꼬입니다~

제 블로그에 요즘 성욕심리테스트 이 글로 접속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ㅎㅎ;;

다들 성욕이...그렇게 궁..금한...ㄱ.ㅏ..?

많이 들어와 주시는건 좋은데..허허 참 ㅋㅋ 좋아해야 될지 말아야 할지 ㅋㅋ


그래서 준비 했습니당!!


비슷한 글로 저의 관심을 끌던 다른 성욕테스트!

근데 이건 뱀그리기 테스트 처럼 신빙성이 있지는 않아

단지 재미삼아 해야 할 것 같네요 ㅎㅎ


아 근데..좀 맞는거 같긴함...

하지만 성욕 테스트라기 보단 변태 테스트가 맞는 말일듯!

출처는 잉여닷컴!




반응형
반응형


1)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 이 젊은 학생을 아니꼽게 여기던 피터스라는 교수가 있었다. 
 
하루는 간디가 대학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피터스 교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피터스 교수는 거드름을 피우며 그에게 얘기했다: 
 
피터스 교수: 

간디씨, 아직도 잘 모르는 모양인데... 돼지와 새가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경우는 없답니다. 
 
간디:

 아, 걱정 마세요 교수님. 그럼 어서 다른 곳으로 날아갈게요...^^ 
 
2) 복수심에 불탄 교수는 다음 번 시험에서 간디에게 엿을 먹이려 했으나,

간디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피터스 교수는 분을 삭이며 간디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피터스 교수: 

간디씨가 길을 걷고 있다가 두 개의 자루를 발견했어요. 

한 자루에는 돈이 가득 들어 있고, 다른 자루에는 지혜가 가득 들어 있어요.

둘 중 하나만 주을 수 있다면, 어떤 쪽을 택하겠어요? 
 
간디: 

그야 당연히 돈자루죠. 
 
피터스 교수: 

(ㅉㅉㅉ) 제가 그 입장이었더라면 지혜를 택했을 겁니다... 
 
간디: 

뭐,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 아니겠어요?^^ 
 
 
3)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신경질적으로 "idiot(멍청이)"라 적은 후 그에게 돌려준다. 

시험지를 받은 간디가 교수에게 다가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간디:

 교수님, 제 시험지에 점수는 안 적혀 있고, 교수님 서명만 있는데요?




말로 쥐어패는 간디 ㅋㅋ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무꼬입니다~



오늘은 감동영상 하나 가져왔어요~ ㅎㅎ




사람들이 동물들 구하는 영상인데요.


자연과 공생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반응형
반응형

ㅋㅋㅋㅋ 아니 옛날 자료인데 너무 귀여워서 퍼왔어요 ㅋㅋㅋ

비버 야행성 활동량을 늘려 오래 살기 위해서 사육사가

일부러 집을 부수는 작업을 하는건데 비버의 표정이 너무 서글프네요 ㅋㅋㅋ





비버는 공사중. 갑자기 나타난 사육사, 
갑자기 비버들을 전부 집에서 내쫓더니 집을 다 허물어버린다. 
비버의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다시 짓게끔 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집이 없어짐이 믿고 싶지 않은 비버, 망연자실한다.





혼이 나간 표정으로 사라진 집을 찾고있는 비버






사육사양반...




출처 http://pgr21.com/pb/pb.php?id=humor&no=188384&page=2

반응형
반응형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으로 상상하는 구만ㅋㅋㅋㅋ


1.jpeg


반응형
반응형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초밥이 회전해 오지 않는다.



반응형

+ Recent posts